'두근두근 여행 ~★/09' 제주도'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10.23 제주도여행 with 서연 - 2일 +2009.10.23+
  2. 2009.10.22 제주도여행 with 서연 - 1일 +2009.10.22+

우리가 묵었던 제주 라마다호텔.. 서연이가 있어 온돌방으로 했더니 이런 앙증맞은 베란다가 붙어있었다.
아담한 정원에 하라방도 있고..^^


세 식구 베란다에 모여서..
아침 먹고 한림공원으로 고고~

역시 이름모를 꽃들 많구나.. 정원처럼 잘 둘러볼수 있게 되어 있고..유모차 끌기도 편하다.


신기한 듯 여기저기 잘 둘러본다.
바나나 나무.. 여러번 보니까 덜 신기하네..ㅋㅋ

악어도 보고..

시큰둥 하네..

엄마랑 장난치기..

귤나무..

아빠와 함께..

이꽃은 뭐예요?

선인장 하우스..

우리셋은 언제나 셀카로..


한림공원 안에 있는 동굴들.. 시원했다..

모자상..

ㅎㅎㅎㅎ

못 생긴 호박아가씨.. ㅎㅎ

하라방이 신기해요..

잠시 서연이는 놀게하고..

면세점에서 엄마 쇼핑하는 동안 혼자 노는 우리 딸.. 저 맨발로 그냥 뛰어 논다.

오늘 우리가 묵을 예이츠 산장.. 저렴한 가격에 방은 너무 좋았다.. 여름에 가면 수영장까지 너무 좋을것 같다.

느영나영에서 너무나 유명한 두루치기집 하영하영.. 우여곡절끝에 찾았는데 역쉬나 맛있었다..^^

저녁먹고 보러간 롯데호텔 화산분수 쇼~ 쪼금 실망..ㅋㅋ

다시 예이츠 산장으로 오는 길에 서여니는 잠들고.. 우리는 쌍둥이 횟집을 들러 회 만원어치와 소주를 사들고 왔다.
회 만원어치 푸짐하고 맛있었다.

예이츠 산장의 밤 모습.. 다음에도 찾고 싶은 펜션이다.
Posted by 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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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출장으로 미리 제주도에 와 있고, 서연이와 아빠는 다음날 새벽비행기로 제주도에 내려왔다..
애기 짐도 많고 서연이는 처음 타는 비행기에.. 이런저런 걱정이 많았는데, 역쉬 엄마딸 서연이는 여행에 태고난 체질인가 보다.
칭얼대지도 울지도 않고 의연하게 첫 비행을 마치고 엄마품으로 들어왔다.

너무 아침 일찍 긴 여정이었는지 밥먹으러 들어와서 살포시 졸린 모습..
귀엽당..ㅋㅋ 서연아~ 밥먹자~

식당에서 엄마와..

밥은 언제 나와요.. 졸려요~

정갈한 반찬..

해물뚝배기..

전복죽.. 예전의 그 맛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잘 먹었다.

첫 코스는 제주 경마공원..

무료 입장에, 마차도 탈 수 있고 도 구경할 수 있단다. 아이들의 호응도가 높다는 그곳..

서여니가 자는동안 엄마, 아빠 셀카질..

우리가 렌트한 쏘울~ 차 괜찮은 편이다. 근데 좁긴 하다.

파크 골프장이 있었다. 넓으니까 9홀까지 제대로 있고..
서연이도 깊은 잠에 빠져 9홀까지 제대로 경기를 마칠수가 있었다.. 간발의 차로 찌니가 이겼던가..ㅎㅎ

우리는 초보 골퍼들..

골프 끝나고 마차 운행시간에 맞춰서 왔다.. 서연이도 이때부터 깨서는 신이났다..

힘들어 하는 말.. 조금만 더 힘내라..

경마공원의 여기 저기..

구피가 그렇게 좋으냐?

미니 말들을 볼수 있다. 정말 말 같지 않게 조그많다.

신기한 듯 두리번 두리번..

점심은 제주시장의 한 식당.. 물회와 구이가 제대로다.

엄마가 회의하는 동안, 서연이는 라마다 로비를 누비고 다녔다.
혼자 에스컬레이트를 태우고 사진을 찍다니.. 나쁜 아빠..

엄마가 회의가 끝나고는 테지움으로 고고..

여러가지 테디인형에 홀딱 빠졌다.

헤헤.. 좋단다..

저 오두막을 몇번이나 오르락 내리락 했는지..

팬더랑 통속에도 들어가보고..

곰돌이 입에 손도 넣어보고..

살짝 호랑이도 타보고..
평일이라 사람이 없어 그다지 터치하지 않았다.

여기서 부터는 고집 발동..

한창 의자 밀기에 빠져있고..

엄마한테는 절대 오지 않는다.

인형이랑 앉혀도 시큰둥..

직원이 찍어준 가족사진 한 컷!

아기자기 전시품들은 테디베어 박물관이 더 나은것 같다.

테지움의 하이라이트.. 거대한 곰돌이 테디...
지저분하니 위험하니 혹평도 많았지만 나는 대략 만족했다.

생각했던것 보다 엄청 크고.. 조금 스릴있다..

서연이랑 내려오는데도 한참..ㅎㅎ
우리 서연이 조금 긴장한 듯..ㅋㅋ
Posted by 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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